블로그

안녕하세요. detail입니다. 


이번에는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에 대한 이야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저품질에 대해서 작성하느냐??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의 블로그인 이곳이 바로 저품질에 빠진 블로그이기 때문입니다.


저품질에 관한 내용은 예전에도 계속해서 포스팅했었습니다.



저품질을 해결하고자 열심히 글을 쓰고 노력을 해봤지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입니다.

가장 빠른 해결 방법은 블로그를 새로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해결 방법이 해결 방법답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 말이 정답입니다.


그 이유는 제 블로그 내부를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네이버 저품질이 아니라,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회사인 다음에서 저품질을 먹었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내부를 공개합니다.


유입로그유입로그


유입 로그입니다.


보시다시피, 네이버만 잔뜩입니다.

구글은 가끔 한번씩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음에서 저품질을 받았다면 다음에서는 아예 유입 없는가???


아닙니다.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구글이 하나 있는 것과 비슷하게 다음도 저런 식으로 하나 정도 띄엄띄엄 유입되긴 합니다.



방문자방문자


방문자 현황입니다.

저는 블로그에 글을 쓰지 않고 그냥 방치해뒀습니다.


저품질에 걸리기 직전에 블로그 방문자 수는 생각보다 많았는데, 한 번 휘청하니까 다시 살리기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뚝뚝 떨어지는 방문자 수에 저의 의지도 뚝뚝...



그냥 오랜만에 저의 첫 번째 저품질 블로그의 상태를 보기 위해 잠깐 들어와서 잠깐 글을 쓰고 갑니다.


저품질에 대한 해결 방법이 나오게 된다면 이 블로그로 시험을 해보고 성공한다면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아래 예전에 포스팅했었던 관련 글을 모아 두었으니 확인 해보세요!!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관련 글-


티스토리 블로그 다음 저품질 의심 / 유입량 급감 / 해결 방법은???

티스토리 블로그 다음 검색 유입 차단 누락 ■ 해결 방법

티스토리 블로그 다음 저품질, 그 이후... 나의 스토리

#1 티스토리의 저품질 해결방법은...??


그래프추락


안녕하세요.

DETAIL 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요.

며칠 전에 뉴스를 보니까 서울에 한강이 물결 모양 그대로 얼어붙은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심지어 바닷물까지 얼려버린 매서운 한파에 다시 한 번 놀랐답니다.


거의 매일 같이 아침마다 한파주의보 재난문자가 오는데 모두 매서운 추위에 잘 대비하시고 건강 유념하세요.!!

 


이번에 포스팅할 내용은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에 대해서 다뤄 보려고 합니다.

저번에도 저품질에 관련해서 글을 작성했었습니다.

그런데!! 왜 또 이 내용을 다루느냐.??


아직도 해결되지 않아서 블로그에 글을 쓸 힘이 나지 않아서입니다.


우선 저의 상황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애널리틱스그래프


저는 2018년 1월 9일 다음에서 유입이 뚝 끊겨버렸습니다.


위에 사진이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확인한 다음 유입 그래프입니다.

현재는 거의 바닥과 평행하게 가고 있네요.


1월 8일에 방문자 수는 약 700명이었습니다.


근데 1월 9일에 방문자 수는 약 300명으로 반 토막이 났습니다.


현재는 반 토막에 반 토막이나서 약 150명이 저의 블로그에 방문하고 있습니다.

불과 2~3주 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해결해야겠다는 마음에 평소대로 매일 포스팅하고 문의도 넣고, 다른 블로거분들의 해결사례를 검색해보곤 했습니다.


처음에는 검색누락인 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면 나오긴 나옵니다.

나오는데 페이지를 찾기도 힘든 뒤쪽으로 한참 밀려서 나옵니다.


글을 발행하자마자 30페이지 이상씩 뒤로 밀려버립니다.

가장 최근 발행한 '부산 맛집 숩65도'의 포스팅도 한참 밀려버리는 것을 보고 힘이 쫙 빠져버렸습니다.



그래도 블로그를 너무 살리고 싶은 마음에 해결 방법을 계속해서 검색하고 검색하던 도중에 발견한 사이트 '애드센스 포럼'입니다.

그 사이트에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는데, 저와 같이 저품질에 빠진 블로그를 저품질에서 벗어났다는 글을 본 적이 드물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좌절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살리고 싶어서 다시 한참을 검색해보니 문의해서 저품질에서 벗어났다는 블로그를 발견했습니다.

저도 문의했었습니다. 하지만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문의했고, 고객센터의 답변은 동일했습니다.

동일한 답변을 듣고나서, 바쁘신 고객센터 직원분께는 죄송스럽지만, 또다시 문의했습니다.


현재 3번째 문의를 했고 아직 답변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도대체 저품질에 걸린 건지 속 시원하게 말해줬으면 좋겠네요.

말이라도 해줘야 고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응원힘내


현재 150여 명의 방문자가 있기에, 저의 첫 블로그이기에 최대한 살리고 싶네요.


다른 글을 포스팅할 힘이 나지 않지만, 포스팅은 해야겠고 그래서 그냥 마구 끄적여봅니다.

두서없이 마구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좋은 답변이 와서 '저품질 탈출기'라는 제목으로 포스팅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꾸준히 들어와 주는 네이버야 너무 고마워, 구글아 고마워, 티스토리야 고마워, 그래도 제일 감사한 건 바로 여러분들!! 방문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PS) 저품질에 걸렸다가 벗어나신 분들 댓글로 방법 좀 알려주시고 가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공감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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