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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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고힘내라고


안녕하세요.

DETAIL_소소한 일상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맛집은 울산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 위치한 고기뷔페 '힘내라고'입니다.


글의 제목처럼 '고기 뷔페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메뉴가 다양했습니다.



'힘내라고'의 위치.

울산 중구 젊음의2거리 33 5층 (울산광역시 성남동 256-24 5층)

(성남동 롯데시네마 건물 5층에 있습니다.)


힘내라고 지도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지도를 참고해주세요.



이용 가능 시간.

12:00~22:00

(저녁에는 늦어도 8시 30분까지 입장할 것을 권합니다.)

연중무휴. 



'힘내라고' 매장 사진.


힘내라고힘내라고


'힘내라고' 매장의 입구 사진입니다.

벌써 기대 가득.


들어가기 전에 화장실은 매장에서 나와서 사진상 왼쪽에 있습니다.

주차장은 지하주차장이 마련돼있습니다.



힘내라고힘내라고


'힘내라고' 매장의 내부 사진입니다.

내부는 엄청 넓어요.

단체로 오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힘내라고'의 음식.


힘내라고고기


우선 고기.!!

고기는 고추장 불고기, 돼지갈비, 훈제오리. 돼지 막창, 항정살, 삼겹살, 목살이 있습니다.

사진에는 삼겹살, 목살은 없어요. 찍었는데 너무 흔들려서 패스.

삼겹살하고 목살은 옆쪽에 따로 접시에 담겨 있습니다.



힘내라고고기


대패삼겹살하고 우삼겹도 있습니다.

대패삼겹살하고 우삼겹은 다른 공간에 있어요.

샐러드 있는 곳에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힘내라고볶음밥 힘내라고떡볶이 힘내라고순대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고기 이외에도 볶음밥, 떡볶이, 순대 등 다양한 음식이 있습니다.



힘내라고만두 힘내라고치킨

힘내라고타코야끼 힘내라고튀김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만두, 치킨, 타코야끼, 감자튀김, 야채튀김, 고르곤 졸라 피자, 까르보나라, 오코노미야끼, 냉면 등이 있습니다.

디저트로는 토마토, 오렌지, 초코쿠키, 버터쿠키, 아이스크림, 커피가 있습니다.


사진이 너무 많아질 것 같아서 몇 개는 뺏어요. 이해해주세요. 


아!! 그리고 '힘내라고'에서는 라면을 종류별로 구비해서 원하시는 대로 끓여 드실 수 있게 준비돼있습니다.

육수도 있어서 원하신다면 부대찌개도 끓여 드실 수 있습니다.


단, 셀프라는 사실.!!

냉면은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 드려요.!!



힘내라고샐러드


샐러드 코너입니다.

샐러드 종류도 다양하게 준비가 돼 있습니다.



힘내라고장아찌


장아찌 코너입니다.

장아찌만 따로 만들어 두는 건 한식뷔페에서나 봤지, 고기 뷔페에서 이 정도로 준비를 해놨을 줄은...


쌈 코너도 따로 있습니다.

쌈 코너는 따로 사진 올리지 않았어요.!!


아무튼, 음식 종류는 엄청 다양하게 준비가 돼 있습니다.



힘내라고고기


고기를 조금씩 가져와서 부위별로 섞이지 않게 노릇노릇 구워봤어요.

섞이면 부위별로 특별한 맛을 못 느끼잖아요.


왼쪽은 돼지갈비, 가운데는 삼겹살, 오른쪽은 목살, 위쪽에는 항정살 구운 걸 치워놓은 거예요. (식지 말라고..하하하)


(한 번에 많이도 구웠다...)


고기 불판은 갈아달라고 말씀하시면 직원분께서 오셔서 갈아줍니다.!!



'힘내라고'의 메뉴판.


힘내라고메뉴판


가장 중요한 가격.!!

평일 점심에는 11,900원, 주말, 공휴일에는 13,900원, 초등학생은 8,500원, 미취학 아동은 5,900원,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입니다.!!


탄산음료는 따로 주문하셔야 합니다. 에이드, 소주, 맥주도 마찬가지.!!


잔반을 남기시면 환경부담금 5,000원이 부과됩니다.


"남기면 망한다고! 남기면 오른다고!"라고 재밌게 표현해놨네요.



음료를 돈 내고 사 먹어야 한다는 게 조금 아쉽지만, 음식의 종류가 다양해서 너무 좋은 '힘내라고'.

고기 뷔페가 아니라 그냥 뷔페라고 해도 될 것 같네요.

 

고기 열심히 먹고 마지막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 부어서 아포카도만들어서 먹고 나왔어요. ㅋㅋㅋ


아니구나, 콘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얹어서 먹으면서 나왔구나... ㅋㅋㅋ



오늘은 '힘내라고'에서 한 끼 어떠세요.??


이 글은 지원받아 작성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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