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유화 # 온산공장 # 불기둥 # 연기 소음 발생


공장 불공장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안녕하세요.

DETAIL_소소한 일상입니다.


2018년 1월 24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대한유화 온산공장 굴뚝에서 수십m에 이르는 대형 불길이 치솟아 오르며,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했습니다.



울산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경부터 불길이 치솟았으며, 인근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다고 전했습니다.


신고 내용은 "공장에서 불이 난 것 같다.", "검은 연기가 많이 올라온다.", "산불이 난 것 아니냐.?", "소음과 열기가 심하다." 등의 내용으로 10여 건 이상 접수됐다고 전했습니다.



공장공장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앞서 대한유화 온산공장은 지난해 6월과 9월에도 같은 곳에서 불길이 20일 가까이 치솟아 주민들을 불안하게 했었습니다.


회사 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해 6월에는 나프타 액화 공정에서 생긴 문제로 불완전 제품을 연소시키는 과정에서 이 같은 현상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3개월이 지난 지난해 9월에도 굴뚝에서 불기둥과 매연이 다량 배출되었는데 이때는 외부 업체가 제어시스템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프로그램을 잘 못 조작해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히며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었습니다.



공장굴뚝 연기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지난해 9월에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었음에도 불구하고 4개월 만에 같은 일이 재발하자 인근 주민들은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1월 24일 발생한 불꽃과 연기에 대해 대한유화 측은 "불완전 제품을 태우는 굴뚝(플레어 스택)에서 나오는 불꽃이 급격히 낮아진 기온 때문에 평소보다 더 커졌고 연기도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플레어 스택은 가스를 태워 독성 등을 없애 대기 중에 내보내는 장치를 말합니다.)



현재 대한유화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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